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 롤스턴 (문단 편집) == 이후 근황 == 2010년 이후로는 게임 개발보다 [[포크]]송 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게임에도 흥미를 잃은 것은 아닌게, 터바인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고문으로서 활동하였으며 트위터 등으로 MMO 게임개발이나 게임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피력하기도 하고 [[크리스 아발론]]이 [[아케이넘]]을 플레이하는 동영상에다가 '어떤 삶은 다른 이에 대한 경고로서 살기도 하지. 순수한 시라네, 크리스(Some lives are lived as a warning to others. Pure poetry, Chris.)"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014년에는 인디 게임 [[더 롱 다크]]의 객원 디자이너로서 참여한다는 발표를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애초에 플레이 컨셉이나 시스템이 거의 정해진 상태에서 킥스타터 모금에 성공한 작품이고 켄 롤스턴은 그보다 한참 뒤인 얼리 액세스 중간에 끼어든 케이스라 얼마나 활약할지는 미지수. 게다가 더 롱 다크는 리드 디자이너가 따로 있다. 그리고 어느샌가 더 롱 다크 홈페이지 팀원 소개란에서 켄 롤스턴의 이름이 사라졌다. 애초에 계약직이었던 듯. 2016년에는 킥스타터 모금으로 시작된 파라노이아 리뉴얼판 제작과정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TRPG로 시작한 켄 롤스턴의 커리어가 수십 년 만에 다시 TRPG로 돌아간 아이러니한 상황. 2017년 6월에는 Gamasutra의 필진과 함께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을 플레이하면서 베데스다 재직시절을 회상하며 많은 개발비화를 쏟아내었다. [youtube(Dpdp1EaGQHw)] [[https://www.gamasutra.com/view/news/299390/QA_Ken_Rolstons_development_secrets_of_The_Elder_Scrolls_IV_Oblivion.php|가마수트라 기사]] [[분류:미국의 게임 개발자]][[분류:인물 템플릿 미반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